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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타이어(주)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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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영타이어 댓글 0건 조회 249회 작성일 19-05-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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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10개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의 맞춤형 집중 지원을 받게 됐다.

향후 4년 동안 꾸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지역 내 일자리 창출 효과에 대한 기대도 나오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세계시장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인 ‘2019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국내 200개 기업을 지정, 수출기업 성장사다리 구축과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해 집중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이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 수출선도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해외마케팅과 금융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출액 100억~1000억원,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혁신형기업은 매출액 50억~1000억원, 수출액 100만 달러 이상 기업이 대상이다. 


이번에 지정된 글로벌 강소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67억원, 평균 직수출액 642만 달러, 3년 평균 매출액 성장률 23.7%, 매출액 대비 직수출비중 30.3% 등 글로벌 성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광주에서는 금형기업인 고려정밀㈜와 자동차 금형기업 ㈜현성오토텍을 비롯, ㈜무진기연, ㈜아이지스, ㈜현성테크노 등 5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전남의 경우 재생타이어 기업인 한영타이어㈜를 포함한 아륭기공㈜, 라인호㈜, ㈜삼우에코, 승진전자산업㈜ 등 5개 기업이 지정됐다. 

이들 기업들은 앞으로 4년간 중기부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중기부에서는 해외마케팅을 4년간 2억원 상당을 지원하고, 기술개발사업 우대 선정을 통해 해외진출과 신제품 개발에 탄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 지자체는 지역별로 글로벌 강소기업 전용 프로그램을 마련해 인력양성과 공정개선 등 기업당 3000만원 내외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기업은행을 비롯한 8개 민간 금융기관에서는 총 12개의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행보증보험료 10% 할인과 보증한도 확대, 저리자금 지원, 금리 0.5% 인하, 보증료 70% 지원, 송금 환율 우대 등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혜택들로 마련됐다. 


이처럼 지역 기업들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아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면서 추후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실제,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8년간 1043개사가 지정, 그 중 62개사(5.9%)가 평균 매출액 750억원, 수출액 2700만 달러 이상의 월드클래스 기업(매출액 400억~1조원 등)으로 성장했으며,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도 발생하고 있어서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에 지정된 기업이 월드클래스 기업은 물론, 글로벌 선도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현장에서 지자체와 민간 등 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